在韓國吃飯
大家好! 안녕하세요
我到韓國溜~
한국에 왔습니다
今天來跟大家分享我度過學校生活兩天的小小觀察之一 오늘은 학교생활에서 나의 관찰을 나누겠습니다
之前一直聽說韓國人覺得自己吃飯很丟臉 전에 한국인은 혼자 밥 먹는게 창피하다고 들었는데
甚至會因為自己一人吃飯太尷尬不如不吃餓肚子 혼자 먹어서 넘 이상해서 차라리 안 먹는 경우고 많더라고요
覺得似乎真的是如此 관찰해보니 진짜 그런 것 같습니다
校園中也大多是三五成群、男女朋友合體行動 캠퍼스에서도 친구 몇 명 같이 다니거나 남여친과 다닙니다
讓我這個習慣獨來獨往的人來這裡竟覺一絲尷尬 혼자 다니기 이숙한 나는 좀 불편하기도 합니다 ㅋㅋ
所以就不自覺想起了這首詩 그래서 모르게 이 시를 떠올립니다
“將被困住的內心如飯一般嚥下吧 反正到頭來生活是要由你自己來消化的” ”궁지에 몰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라 어차피 삶은 네가 소화해야 할 것이니까“